성고민토크

사촌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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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 때문에 속앓이 하고 있는 순진한 총각입니다.   지방에 살던 사촌 여동생이 올해 경기도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우리집에서 같이 살게되었어요. 저도 고향은 지방이지만 취업하면서 경기도에 올라와서 혼자 자취하고 있구요. 그런데 사촌 여동생은 완전 날날이에 공부는 안하고 술먹고 남자랑 놀러다니고 친구들도 집에 자주 데리고와서 술먹고... 완전 난장판입니다. 올 여름에는 날이 덥다고 집에서 속옷만입고 지내더군요. 가뜩이나 여친도 없고 길에서 여자 미니스커트만 봐도 흥분되는데,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으니 어떻겠어요. 너무 더워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오줌마렵다면서 불쑥들어와서는 오줌싸고 나가버리는거에요. 저는 순간 얼마나 황당하고... 흥분되던지... 그 때 샤워기 틀어놓고 딸딸이쳤습니다. 남자라면, 제맘 조금이라도 이해하실거에요. 집에서 종종 딸딸이치는거 좋아하는데, 사촌동생 온 이후로는 그렇게 샤워기 틀어놓고 딸딸이 칩니다. 그리고는 막장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며칠 전 일입니다. 대학 선배라고 하면서 남자애를 집에 데려왔는데, 술 진탕먹고 먼저 잤습니다. 밤에 자다가 오줌마려워서 깼는데, 신음 소리가 들리더군요. 집이 투룸이라 조그만 소리도 다 들리는데, 이건 완전 옆집까지 들릴정도로 심하게 신음 소리를 내더라구요. 전 오줌도 못싸러가고 방에 있던 물컵에다가 오줌쌌습니다. 잠시 후 조용해지길래 저는 다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 여섯시쯤 일어나서 물 마시러 거실로 나갔는데, 여동생 방문이 열려있더라구요. 남자놈은 아침에 저를 보면 무안할까봐~ 벌써 나갔구요. 황당한거는 여동생이 섹스 후 바로 잤는지, 옷을 홀딱 벗고 그대로 자고 있더군요. 방안에는 정액 냄새가 가득하고 여동생 배위에다 사정을 했는지, 배꼽근처하고 거기털 위에가 맨질맨질했어요. 순간, 너무 흥분되서 올라타고 싶었는데, 꾹 참고 여동생 알몸 보면서 딸딸이 쳤어요. 몸매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가슴하고 성기도 너무 예뻣구요. 지난달에도 사촌여동생하고 여자친구애들하고 우리집에서 술먹고 잤을때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여자친구애 팬티 보이길래 그거 보면서 딸딸이 친적 있거든요.   정말 어떡하죠~ 이대로 같이 살다간, 언젠가는 사촌여동생 덮칠것 같은데요. 마음의 평정을 찾도록 누가 좀 도와주세요. 전에는 딸딸이 주기가 한달에 한,두번 정도 였는데, 요즘에는 사촌여동생 때문에 일주일에 서너번은 칩니다. 그래야 안덮칠것 같아서요. 흑흑~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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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혼자놀아님의 댓글

그냥 내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동생에게 따끔하게 애기를 하세요.
 
아무리 성인이라 할지라도 몸가짐을 단정히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요.
 
나와 한집에서 살려면 앞으로 경거망동한 행동을 삼가하라던지..
 
아니면 남자들을 집에 들이지 말라고 호되게 나무라세요....
 
그리고 아무리 허물 없는 오누이 사이라지만 서로 예의는 지키면서 살자고
하시고요...
 
대체 뭐하는 짓이니, 샤워하는데 그렇게 불쑥 들어오고 대체 넌 정신이
있는 계집이냐, 자면서 방문 단속하나 제대로 하지 않고 자느냐,,
 
이제 넌 아이가 아니다 , 어엿한 성인이라면 어른답게 몸 가짐을 단정히 하면서
살아라 등등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 성인이 된 두 사람이 그렇게 내 놓고 사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동생 정신교육을 시키시던지, 아니면 내 쫒으시던지, 두 가지 방법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셨야 할 것 같네요.
 
동생을 덮친다는 것은 짐승이나 할 짓이고욧...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빨리 대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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